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3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사용 전략 웨비나’에서 핸드폰 플랫폼 발달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우리나라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핸드폰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날의 쇼핑은 사람이 아을템을 찾는 형태인 반면, 최근에는 기계 교육(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제품이 지금세대를 찾는 모습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한국 15세 성인 1천 명을 표본으로 한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2%는 새로운 브랜드나 아을템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뽑았다. 그런가하면 인스타그램이 온라인위탁판매 해당 브랜드나 아이템이 인기있는 상품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응답한 지금세대는 72%,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확정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40%에 달했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오프라인 사업자의 브랜드 제품, 행사, 가격 등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디지털 가게이다.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다.

카페24는 올해 10월부터 페이스북과 손잡고 ‘페이스북 숍스’, ‘인스타그램 숍스’ 기능을 자사 플랫폼과 연양구 서비스 중이다. 카페24 기반 쇼핑몰을 운영하는 온라인 산업자는 이러한 과정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 등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국가 구매자에게 물건을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 실제로 수입이 나타날 수 있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다수인 명동,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같은 개념”이라며 “카페24의 플랫폼을 활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 관리하거나 40분쯤 기한을 들이면 가볍게 상점을 설계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각 사 전공가는 입을 모아 ‘제품 태그’ 기능을 사용하기를 권했다. 제품 태그는 온,오프라인 산업자의 콘텐츠에 물건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상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제품에 https://en.wikipedia.org/wiki/?search=도매사이트 대한 이야기을 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 매니저는 “상품 태그는 피드, 탐색, 스토리, IGTV, 릴스 등 다체로운 지면에 전원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며 “이 덕에 이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순간에 상품 정보를 공부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상품 태그를 활용해 광고 효율성을 높인 실제 고객 사례를 공개하였다. 핸드폰 액세서리 쇼핑몰 ‘폰뿌’의 경우, 똑같은 콘텐츠에 상품태그 기능을 반영한 후 광고비 준비 수입액(ROAS), 구매전환율이 4배 이상 불었다. 여성 의류 브랜드 ‘룩플’은 그림 속 모델의 시선이나 사진 디자인을 통해 상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이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3% 늘릴 수 있었다.

그런가하면, 이루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사용한 광고 전략도 공개했다. ▲상태표시줄의 변화로 상품의 비포•애프터 강조하기 ▲15초로 제한된 시간을 활용해 호기심 유발하기 ▲이모티콘•스티커로 ‘광고스럽지‘ 않은 콘텐츠 제작하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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