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패션 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1대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옷차림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에 동시 초청을 받은 블루템버린(BlueTamburin) 김보민 디자이너가 22S/S 뉴욕패션위크를 통해 2026년까지 진행할 세계9대 패션위크 대장정의 첫 시작을 전달했다.김보민 디자이너가 지난 20일 ‘TOUCH’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22SS 뉴욕옷차림위크에서 선드러냈다./사진=블루템버린 공급뉴욕 현지시각으로 6월 16일 오후 2시에 개최된 블루템버린 컬렉션은 ‘TOUCH’라는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보여줬다.터치는 ‘맞닿음, 공감, 위로, 격려’등의 뜻을 표현한다. 이 같은 테마에 맞게 런웨이에 올려진 의상 한 벌 한 벌에는 요즘세대의 터치가 잘 표현됐다.여성복 블랙진 팬츠의 경우 김보민 디자이너가 제작하고 딸…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