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옷차림 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3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에 동시 초청을 받은 블루템버린(BlueTamburin) 김보민 디자이너가 22S/S 뉴욕옷차림위크를 통해 2021년까지 진행할 세계1대 옷차림위크 대장정의 첫 시행을 알렸다.

김보민 디자이너가 지난 15일 ‘TOUCH’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22SS 뉴욕패션위크에서 선보였다./그림=블루템버린 제공

뉴욕 현지시각으로 12월 20일 오후 7시에 개최된 블루템버린 컬렉션은 ‘TOUCH’라는 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보여줬다.

터치는 ‘맞닿음, 공감, 위로, 격려’등의 뜻을 표현한다. 이 같은 테마에 따라 런웨이에 올려진 의상 한 벌 한 벌에는 지금세대의 터치가 잘…

우리나라 패션 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8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에 동시 초청을 받은 블루템버린(BlueTamburin) 김보민 디자이너가 22S/S 뉴욕패션위크를 통해 2023년까지 수행할 세계8대 패션위크 대장정의 첫 시작을 전달했다.

김보민 디자이너가 지난 15일 ‘TOUCH’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22SS 뉴욕패션위크에서 선드러냈다./그림=블루템버린 제공

뉴욕 현지시각으로 9월 11일 오후 6시에 개최된 블루템버린 컬렉션은 ‘TOUCH’라는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보여줬다.

터치는 ‘맞닿음, 공감, 위로,…

대한민국 옷차림 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에 동시 초청을 받은 블루템버린(BlueTamburin) 김보민 디자이너가 22S/S 뉴욕패션위크를 통해 2027년까지 수행할 세계8대 옷차림위크 대장정의 첫 실시을 보도했다.

김보민 디자이너가 지난 12일 ‘TOUCH’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22SS 뉴욕옷차림위크에서 선드러냈다./그림=블루템버린 공급

뉴욕 현지시각으로 7월 16일 오후 7시에 개최된 블루템버린 컬렉션은 ‘TOUCH’라는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보여줬다.

터치는 ‘맞닿음, 공감, 위로, 격려’등의 의미를…

대한민국 패션 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2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에 동시 초청을 받은 블루템버린(BlueTamburin) 김보민 디자이너가 22S/S 뉴욕패션위크를 통해 2027년까지 수행될 세계4대 옷차림위크 대장정의 첫 시작을 보도했다.

김보민 디자이너가 지난 11일 ‘TOUCH’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