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근래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계속해서 '공산당이 싫다'는 긴 글을 올려 호기심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4일 빨간색 모자를 쓴 남성 6명과 빨간색 지갑을 든 그림과 함께 '난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붙인 장편 소설을 올렸다.
정 부회장은 이어 13일에는 이 글로 말미암아 중국인들의 신세계[004170] 계열사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불매 운동 가능성을 언급하는 담은 기사를 캡처한 그림과 다같이 '난 콩이 상당히 싫다'라는 소설을 다시 한번 올렸다. '콩'은 공산당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표현으로 보인다.
그는 16일 글에서 '반공민주주의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모두의 인생의 길'이라는 국민학습헌장의 일부 단어를 인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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