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가 오는 12월 8일까지 울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및 프로그램을 진행된다고 25일 밝혀졌다.
BMW는 부스를 방문한 BMW 차량 소유자에게 ‘BMW 바(bar)’에서 제조한 특별 음료 및 기념품을 증정한다. BMW와 서울모빌리티쇼 관련 포스팅들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BMW 로고가 반영된 마스크를 증정완료한다. BMW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 앱’에 신규 가입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완료한다.
BMW그룹코리아의 비영리 재단법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정기 후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늘리기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정기 후원을 새롭게 신청하는 관람객에게 소방호스를 업사이클링 해 제작한 카드지갑을 감사의 선물로 증정된다. 기부금은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전개하는 사회공헌 목적산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MINI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MINI 일렉트릭 핸드폰 그립톡 등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끝낸다. MINI 시승 이벤트에 참가 요청을 종료한 관람객에게는 MINI의 브랜드 메시지 ‘BIG LOVE’가 새겨진 마스크를 증정완료한다. 한편 현장 및 비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관전객에는 ‘MINI 일렉트릭 퍼즐’을 증정완료한다.
또한 BMW그룹코리아는 고양모빌리티쇼에서 BMW와 MINI, BMW모토라드 모든 브랜드에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BMW그룹의 방향성을 제시완료한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콘셉트 모델인 MINI 스트립을 비롯해 순수전기 모델인 BMW iX, i4, 뉴 iX3 및 뉴 MINI 일렉트릭, 아울러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 총 11가지 모델을 전시끝낸다.
멕시코에 거주하는 한 프랑스인이 ‘검은 외계인’처럼 보이고 싶다며 눈 흰자를 포함한 전신을 검은색으로 문신하고 손가락까지 잘라낸 그림을 공개해 전 세계를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1일 외신에 따르면 ‘블랙 에일리언 프로젝트(Black Alien Project)’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관리하는 앤서니 로프레도(33)는 멕시코에서 성형 수술을 받으며 두 손가락을 잘라냈다.
그는 다체로운 차례 성형과 문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은 외계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형을 계속하였다.
로프레도는 안구는 기본이고 온몸을 검은색으로 문신했으며, 코와 윗입알코올을 삭제하고 광대와 이마 등에 보형물을 집어넣기도 했었다.
이어 더욱 극적인 신체변화를 원해 며칠전 멕시코에서 두 손가락을 자르는 수술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9년 한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확 어린 나이부터 육체의 돌연변이와 변형에 열정을 쏟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러운 인물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을 좋아완료한다. 종종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역할을 맡는다. 특이하게 밤에 어두운 거리에서”라고 추가로 말했다.
그런가하면 “60대 시절 경비원으로 일할 경우 내가 요구하는 방법으로 삶을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고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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