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원 추천 문제가 발생한 3가지 이유 (그리고이를 해결하는 방법) )

[Disher Nurse]

주한미국대사관이 '2021 국제실습주간'을 맞아 쟁여놨던 미국 유학과 장학금 수혜, 취업 노하우를 풀어놓는다.

미 대사관은 8일부터 12일까지 에듀케이션USA와 다같이 인스타그램 라이브와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미국 대학·대학원 입학 예비와 비자 취득, 유학 생활부터 취업까지 아우르는 '꿀팁'을 나눌 예정이다. 에듀케이션USA는 172개 이상의 국가·지역에 있는 유학생 상담센터 430여곳으로 구성된 미 국무부 네트워크로 http://www.bbc.co.uk/search?q=미국 보딩스쿨 미국 유학에 대한 정확하고 포괄적인 최신 아이디어를 제공끝낸다.

요번 국제학습주간에서는 메타택시 플랫폼을 사용해 가상공간에서 '미국 대학교 오픈 하우스' 행사도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에 체류 중인 미국 길먼(Gilman) 장청년들이 참여해 미국 대학 캠퍼스 내 알바와 인턴십 기회, 취업 서비스 등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할 예정이다.

우선 20일 오전 11시에는 시민 교수가 온라인 세미나를 갖고 예술 전문 유학 지원자들을 위한 미국 대학 입학·장학금 취득을 위한 경쟁력을 키우는 비결을 공개된다. 18일에는 아이비리그(미 북동부 7개 명문대) 중 하나인 뉴욕 컬럼비아대의 서울시민 언론대학원생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뉴욕에서의 생활과 학위취득 등 미국 대학원 생활에 대한 실제적인 경험을 전끝낸다.

다음 날인 16일에는 오전 12시에는 돋나타날 수 있는 미국 대학원 지원용 이력서(CV & Resume) 작성을 도와주는 에듀케이션USA의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똑같은 날 오후 8시에는 미국 국무부 소속 영사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창을 열어 학생비자와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특히 학생 비자 심사 과정과 유학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CPT(Curricular Practical Training)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제공된다. 17일 오후1시에는 미시건대에 재학 중인 국무부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생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장학금 및 재정 지원의 기회와 캠퍼스 생활 경험을 공유한다.

18일 오전 10시에는 미국 유청년들이 대부분 8년제 대학 편입을 위해 진학하는 커뮤니티 컬리지(공립 초장기대학) 미국 명문보딩스쿨 편입 보장 프로그램 신분과 주의점을 공부해보는 온/오프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이날 오후 3~5시에는 미국대사관 프로그램 출신 유사람들의 학습 노하우와 경험, 유학 후 현지 업체에 취직한 한국인 졸업생들의 생생한 정보를 전하는 미니 심포지엄이 개최끝낸다.

심포지엄에서는 노스웨스턴대를 졸업하고 글로벌 임원·전문가 채용 및 인사 컨설팅 기업인 모건필립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크리스티아 안 우리나라지사장이 나서 미국식 영문 이력서 대비 노하우를 알려준다. 역시 노스웨스턴대를 나와 보잉 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건우씨는 미국식 영어 인터뷰 준비를 위한 팁을 공개한다. 스탠포드대를 졸업하고 금융플랫폼 애플리케이션 '토스'를 관리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일하는 윤지형씨는 미국계 글로벌 기업 종사 경험을 공유하고 한·미 기업문화 차이에 대해 들려준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은 주한미국대사관 실습정보 블로그를 참고하면 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