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라멘만 연구한 라멘 달인이 만든 츠케맨! 일본 현지에서 느꼈던 그 맛을 이제 집에서 간편하게 만나보세요.”

성인교육, 기업교육을 전공으로 하는 데이원컴퍼니(옛 패스트캠퍼스)가 라멘키트를 개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공개해 논란거리다.

데이원컴퍼니가 '플레이트바이'라는 이름으로 냉동 밀키트 물건을 선밝혀냈다. 츠케맨 스프(소스), 생면, 차슈, 대파와 양파를 개별포장해 만든 것이다. 온/오프라인 동네 맛집을 상품기획자와 마케터, 디자이너가 참여해 식품생산 전공기업과 연계해 개발, 생산하는 방식이다.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펀딩 2249%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마무리했다.

펀딩 사이트에 반등한 것만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교육기업에서 내놓은 밀키트 제품이다. 플레이트바이것은 데이원컴퍼니 사내독립기업(CIC) 콜로소 단체에서 진행해온 것이다. 핵심 산업과는 별개로 진행하는 연구 단계 신규 산업이다.

콜로소는 헤어, 베이킹, 디자인, 일러스트 같은 프리랜서와 자영업자를 타겟으로 오프라인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그룹이다. 핵심 사업은 도제식으로만 제공돼 진입장벽이 높은 직업교육을 온/오프라인 교육으로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게 한다.

콜로소에 따르면 대부분인 자영업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하기 어려움을 겪으면서 온/오프라인으로 손님을 창출하는 방법을 찾고 있지만, 방법을 잘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전공가에게서 교육을 받는 데서 나아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찾기 시행한 것이 밀키트 프로젝트 출발이었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달 사명 변경과 같이 9개의 CIC 체제로 전환하면서 각 산업부가 독립된 스타트업처럼 민첩하게 움직이도록 했었다. 스타트업 내부에 또 다른 스타트업이 만들어진 셈이다. 교육 영역이 직무교육, 외국어,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대상 스킬 교육 등으로 다양하게 확대되면서 하나의 모임으로 모든 사업을 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다.

각 산업 부문이 독립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조직원들의 업무 방식도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고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온라인 맛집 자신만의 지식를 온,오프라인 유통으로 담아보자는 것이 '라멘키트'로 나왔다.

데이원컴퍼니의 외국어 교육 부문 CIC 레모네이드에서는 건강기능성식품 개발을 검토하고 있을 것이다. http://edition.cnn.com/search/?text=커미션 외국어 연구를 하는 학생, 직장인 등 수강생 흔히이 다이어트나 건강케어 등 자기 계발에 호기심이 높은 시민들이란 점에 착안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뻔하게 확장하는 방법이다.

콜로소 CIC 김동혁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곤란함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으로 플레이트바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 전문가 대상 교육 플랫폼에서 확장해 전문가들의 자신만의 지식를 일러스트외주 체험할 수 있게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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