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한국회는 기능통합치의학 도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회원 위주의 학술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더욱 많은 치과의사가 기능통합치의학에 대해 알 수 있게 오픈 학술회의로 이뤄졌다.
강연에 직접 나선 PFA한국회 김현철 회장은 “사회구조가 다양화되면서 사람들은 대다수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하여 자율신경의 혼란에 따른 면역력 저하 및 항상성의 교란으로 인한 의정부교정치과 질환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현실 적으로 치과에서도 난치성 잇몸질환을 비롯해 점막질병, 구강 건조증이나 혀 통증, 미각 장애, 턱관절장애 등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운 이름하여, 구강악안면 기능 이상을 호소하는 병자들이 불어나고 있다. 이에 자율신경 항상성 유지에 태반이 유효하다는 수많은 보고가 이어지고 있는만큼 이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때”라고 이야기 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치과에서 태반주사를 이용한 구강악안면 기능이상을 호소하는 증상의 치유 및 자율신경의 항상성 유지, 체질개선에 의한 상기 증상의 개선 사례를 대부분인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요번 오픈 강의의 취지를 밝혔다.
오픈 강의에서는 태반가수분해물을 이용한 치과미세영양치료로 잇몸질병 조직개선과 구강기능 이상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전했다.
이날 오픈강의에서는 이론은 당연하게도, 핸즈온 교육까지 실제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김현철 회장은 “모두가 임상에 쓰고 있는 치유에 태반주사와 비타민 D주사는 다수인 보조효능을 가질 수 있다”며 “보다 대다수인 치과의사들이 PFA한국회에 가입해 같이 실험하며, 임상 사례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PFA한국회는 오는 11월 5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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