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가장 큰 트렌드 개업화분

근래에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SNS 활동이 이목을 얻고 있습니다. 바로 시작하면 선한 영향력을 줄 수 한다는 '부케 챌린지'이다.

부케 챌린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각종 행사와 입학식이 취소되면서 화훼농가의 축하화환 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돕자는 나은 취지의 캠페인이다.

SNS 상에는 유재석, 펭수, 쯔위, 김숙, 송은이 등 저명인들이 본인의 선택한으로 참여한 '부케 http://www.bbc.co.uk/search?q=근조화환 챌린지' 활동 모습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국내 스타들의 활동에 이어 대기업 최고경영자들도 참여했었다.

25일 GS칼텍스 허세홍 대표는 '부케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사회복지 기관 73곳과 본사 사무실 청소인력 30명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했다. 그는 캠페인 다음 주자로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과 토스 회사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를 뽑았다.

이와 같은 착한 소비활동은 크기가 커져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꽃 선물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 국내외 디자인 상품 전공 쇼핑몰 텐바이텐도 부케 챌린지 '오늘의 꽃' 이벤트를 실시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꽃' 이벤트는 매일 다른 꽃을 추첨된 50명 당첨자에게 유료로 전송하는 이벤트다. '오늘의 꽃'은 날짜별로 공급하는 꽃이 정해져 있어 받는이에게 즐거움도 선사한다.

텐바이텐 관계자는 '요즘 경제적 거리 두기로 말미암아 집에서라도 꽃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 꽃 정기구독을 참석하고 있는 점과 각종 행사와 입학식이 취소되면서 화훼농가가 곤란함을 겪고 있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꽃 선물 릴레이와 같은 오늘의 꽃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노인들에게 꽃으로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늘의 꽃' 이벤트는 오는 29까지 진행되니, 서로 꽃을 보내며 따뜻함과 사랑을 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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