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다리는 콘센트를 연결할 필요 없이 중량체의 무게만 처방되는 신개념 발마사지기이다. 다리 전체를 압박할 수 있는 중량 지압식 쿠션으로 현재 해외 최초의 중량 지압 쿠션으로 특허를 획득했다.
이후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하며 세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고은다리는 오래 서있는 직종에 종사하고 있거나,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다리나 부기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등산이나 운동으로 인한 다리 피로감을 해소하는데도 적합하다.
기존의 경락 마사지는 국소 부위를 강한 힘으로 압력 하지만, 고은다리는 다리 전체를 균일하게 지압하여 통증 없이 부기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성이다. 전자파, 소음에 대한 고민도 덜 수 있으며 콘센트를 연결하지 않아도 돼 카페트나 침대에서 다리를 올려놓기만 하면 지압 효능을 올바르게 볼 수 있다.
구조물인 중량체는 물결이 일렁이는 듯 곡선 형태의 모양으로 다리나 발바닥, 발등, 발목 등 굴곡진 부위를 더욱 섬세하게 지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적화된 부피와 밀도의 충전재를 이용했고 단단한 표면이 조화를 잡아주어 강할 땐 강하게, 부드러울 땐 거칠지 않게 원하는 힘으로 지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약 16kg의 무게로 이동 시 신경써야 다만, 그만큼 강한 중량 압박이 가능하다.
겉 커버는 부드러운 모달 원단을 이용해 청량감을 느낄 수 있고, 침구와 잘 어울리는 색상과 소재를 사용해 인테리어 효과까지 스웨디시 느낄 수 있다.
특히 모달 원단은 쓸수록 더욱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피부에 닿는 촉감이 향상되며 흡습력이 강해 땀이 다수인 이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은다리 마사지기는 사용 방식에 주순해 팔, 발목, 발등 등 피로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며 '바라는 강도와 형태의 지압을 손으로 지압하듯 적재적소에 받을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 할 수 있는 한 것이 특성이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다리 부종, 발 피로 등을 호소했던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10대 청소년부터 20대 노인까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고은다리로 다리 부기를 처리하기 바란다'고 뒤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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