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위탁사이트에 대한 고급 가이드

[Lemon Roseline]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3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웨비나’에서 모바일 플랫폼 발달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사용되고 있을 것입니다고 밝혀졌다.

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우리나라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휴대폰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날의 쇼핑은 사람이 상품을 찾는 모습인 반면, 근래에에는 기계 교육(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물건이 지금세대들을 찾는 모습가 됐다'고 이야기하였다.

현실 적으로 그가 공개한 한국 19세 성인 1천 명을 타겟으로 한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9%는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http://www.bbc.co.uk/search?q=도매사이트 꼽았다. 그런가하면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아이템이 인기있는 상품이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응답한 지금세대는 71%,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결정된다고 응답한 요즘사람들은 70%에 달했었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온라인 산업자의 브랜드 상품, 행사, 가격 등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디지털 매장이다. 이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다.

카페24는 이번년도 5월부터 페이스북과 도매위탁사이트 손잡고 ‘페이스북 숍스’, ‘인스타그램 숍스’ 기능을 자사 플랫폼과 연전주 서비스 중이다. 카페24 기반 쇼핑몰을 관리하는 오프라인 산업자는 이를 통해 북미, 일본, 동남아 등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국가 소비자에게 아을템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이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 실제로 수입이 나타나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동일한 개념”이라며 “카페24의 플랫폼을 사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 케어하거나 50분쯤 시간을 들이면 간단히 상점을 설계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 사 전문가는 입을 모아 ‘제품 태그’ 기능을 사용하기를 권했다. 제품 태그는 온,오프라인 산업자의 콘텐츠에 제품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 사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제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물건에 대한 이야기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매니저는 “상품 태그는 피드, 탐색, 스토리, IGTV, 릴스 등 다양한 지면에 우리 적용할 수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며 “이 덕에 사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당시에 제품 아이디어를 공부해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부연하였다.

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상품 태그를 활용해 광고 효율성을 높인 실제로 고객 사례를 공개했다. 핸드폰 액세서리 쇼핑몰 ‘폰뿌’의 경우, 동일한 콘텐츠에 상품태그 기능을 적용한 후 광고비 준비 매출액(ROAS), 구매전환율이 3배 이상 불어났다. 여성 의류 브랜드 ‘룩플’은 사진 속 모델의 시선이나 그림 디자인을 통해 제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이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1% 늘릴 수 있었다.

아울러, 이루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활용한 광고 전략도 공개했다. ▲상태표시줄의 변화로 물건의 비포•애프터 강조하기 ▲15초로 제한된 기한을 사용해 관심 야기하기 ▲이모티콘•스티커로 ‘광고스럽지‘ 않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