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동해 오포읍 첨단 서희 고산1지구에서 7년 5개월만에 분양에 나선 '양구 더샵 오포센트리체'가 착한 분양가로 내세워 조기 완판할 기세다.
2일 청약홈의 말을 빌리면 포스코건설이 속초 오포읍 고산리 360번지 일원, C2블록에 드러낸 이 단지의 3.3㎡당 분양가가 평균 1,377만원으로 전년 9월 C1블록 '더샵 오포 센트럴포레'(1,305만원)에 비해 5.8% 오르는 데 그쳤다.
전용 59~84㎡의 중소형에 모두 1,475가구인 이 대단지는 집중형인 전용 84㎡형이 1억4,200~1억9,200만원이다. 3년 7개월 전에 분양한 C1블록(4억2,400~3억6,000만원)보다 1,800~3,800만원 상승했다. 발코니확기기와 유상옵션(3,930만원, 84㎡A 기준)은 계약자 선택이다.
이 단지의 분양가는 고산1지구 C1블록과 태전6 등 인근 단지의 실거래가보다 2,00만원~1억5,000만원 내외 낮은 편이다.
청약홈의 말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원주 오포읍 고산리 320번지 일원, C2블록에 드러낸 '더샵 오포센트리체'의 3.3㎡당 분양가가 평균 1,377만원으로 작년 6월 C1블록 '더샵 오포센트럴포레'보다 3% 오르는 데 그쳤다.
C1블록의 '동해 더샵 오포 센트럴포레'는 전년 7월 전매제한이 풀리면서 전용 84㎡형의 근래에 실거래가가 4억~9억2,000만원 내외로서 최초 분양가보다 5,000만원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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