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연말연시 쇼핑 계절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의 좋은 마케팅 정보를 부스트 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끝낸다고 3일 밝혀졌습니다.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굿 아이디어스 계절’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는 발견되어야 하니까'라는 모토 아래 소상공인들이 더 많은 잠재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게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릴스 활용 팁을 담은 다체로운 실습 영상을 최초 공개끝낸다.
2016년 국내외에 첫 선을 보인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국내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발달을 지원하는 디지털 역량 실습 프로그램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내 다양한 커머스 기능 소개와 마케팅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소크기 비즈니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다가오는 연말에는 나은 정보를 가진 중소상공인이 올 초 도입된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 서비스 ‘릴스’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9개의 새로운 ‘인스타그램 아카데미’ 영상을 선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세 편의 ‘릴스제작소’는 커스터마이징 돼지고기 비즈니스 ‘피그업’, 인센스 및 차 편집샵 ‘또오기’, 수제 쌀 디저트 카페 ‘프레시오소’ 등 실제로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제작한 릴스 콘텐츠다. ‘릴스 제작소’의 연구원들이 각 소상공인의 아과템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부각할 수 있는 제작 자신만의 지식를 알려준다는 컨셉으로, 릴스에 대한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팁도 공급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8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사용 전략 웨비나’에서 핸드폰 플랫폼 발달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졌다.
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대한민국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핸드폰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의 쇼핑은 사람이 한국인 댓글 늘리기 제품을 찾는 모습인 반면, 며칠전에는 기계 학습(머신러닝) 테크닉을 사용해 상품이 사람들을 찾는 모습가 됐다'고 이야기했었다.
현실 적으로 그가 공개한 우리나라 16세 성인 1천 명을 타겟으로 한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83%는 새로운 브랜드나 아을템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꼽았다. 그런가하면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물건이 인기있는 제품파악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응답한 지금세대는 73%,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확정한다고 응답한 요즘세대는 90%에 달했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오프라인 산업자의 브랜드 제품, 행사, 가격 등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가게이다. 이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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