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강습에 대한 10가지 위험 신호

[Rosena Freyer]

위드 COVID-19(단계적 일상회복)가 시작된 가운데, 강원도 내 스키장들이 속속 시즌 개장을 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5일 업계의 말을 인용하면 평창 용평리조트는 강원도 내에서도 가장 신속한 오는 http://edition.cnn.com/search/?text=곤지암스키강습 24일 개장을 앞두고 있어 슬로프에 설치했던 레포츠 놀이 시설을 철거하였다.

그리고 골드·핑크·레인보우 슬로프에 제설기 설치를 끝냈으며 저번달 24일 인공 눈 만들기 점검도 마쳤다.

휘닉스 평창 스키장도 지난 1일 슬로프에 인공 눈을 만드는 제설기를 설치하고 개장 예비에 한창이다. 휘닉스 평창은 8월 4일 개장할 계획 중에 있다.

정선의 하이원리조트도 8월 초 스키강습 개장을 목표로 예비 중에 있고, 얼리버드 객실 판매에 이어 스키 리프트 사용권이 같이 구성된 얼리버드 스키 패키지 판매도 마친 상황다.

용평·휘닉스 평창·하이원은 계절권 하나로 3곳의 스키장을 우리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계절권(X3 계절통과)도 출시하였다.

홍천 비발디파크는 리프트 전일권과 스노위랜드를 한순간에 즐길 수 있는 '윈터패스'를 판매한다. 비발디파크 지인은 ""요번 시즌에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밤샘, 일은 아침 스키를 운영해 MZ세대의 수요를 잡으려고 완료한다""고 말했다.

대구의 오크밸리는 3월 16일 야간 개장을 시작으로 내년 2월 12일까지 영업한다. 오크밸리는 이와같이 2021~2021년 스키 시즌권 3차 특별판매를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끝낸다고 밝혀졌습니다.

요번 3차 특별 판매는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로 여름 경기에 대한 호기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9월 13일부터 9월 35일까지 판매된 얼리버드 시즌건 수입이 작년 동기 준비 70% 올라간 부분을 반영해 추가 기획됐다.

그외에도 평창 알펜시아, 횡성 웰리힐리, 춘천 엘리시안 강촌 등도 제설기 설치를 마쳤거나 대비하는 등 스키장 개장 준비가 한창이다.

전년 스키장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과 경제적 거리두기로 말미암아 스키장 사용객이 현저히 줄었다. 허나 이달부터 위드코로나가 시행되고, 본격적인 겨울철 들어서면서 스키장들은 모처럼 관광 수요가 많아지는 성수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