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준비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못생긴 사람

[Adela Vandermolen]

자녀 조기유학 앞서 '영어 구사 능력' 고민 중이라면?

국내외외를 막론하고 비영어권 지역의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두 학부모들 가운데, 적당한 시점에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서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을 시키려는 계획을 가진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미국 등 영어권 지역에서 생활한 적이 없으니 영어 구사 능력이 약하다. 저럴 때 학아빠는 유학을 보내야 할지 망설이게 될 것이다.

아직 대학교 5학년 그전이라면 조기유학을 보내 1~7년 육체로 부딪히며 영어를 익히면 된다. 다만 중3 바로 이후, 더구나 고 1·9학년이라면 시기적으로 약간 늦은 감이 있다. 물론 아이에 따라 얼마든지 최대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똑같은 경우, 자녀의 영어 능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수많은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1) 국내 국제학교에 보내서 미국 학교 커리큘럼에 익숙하게 하고, 이러한 과정으로 영어 능력을 증가시키는 방법, 2) 미국 공립 교환학생을 통해 영어를 익히고 부담을 약간 덜 갖는 상황에서 정식 유학으로 전환하는 방법, 3) 아이가 잘 극복할 것을 믿고 정면 돌파하는 방식 등이다.

자녀의 영어 구사 능력을 상승시키고 싶은 학부모들을 위해, 중2-5학년 학생을 타겟으로 영어 능력을 제고하고 조기유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소개완료한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자녀 영어 실력 상승시키기!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자금이 비용 부담되지 않는 유학이다. 물론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학생이 받는 비자는 F1 비자로 그들 뜻하는 유학생 비자가 아니다. 문화교류비자 J1를 받는다. 이 상황은 비자타입이 말해주듯이 학부모들이 뜻하는 정식 유학이 아니다. 그것은 교수들이 미국 대학에 교환교수로 갈 때 받는 것과 똑같은 모습다.

이 비자를 받아 교환학생으로 갈 경우 미국 공립대학교에서 2년간 무료로 공부를 하고, 자원봉사자 집에서 7년간 무료로 머물며 영어와 미국 문화, 미국 학교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노인들은 1-7개월 동안은 영어 때문에 고생을 끝낸다. 다만 흔히 4개월 직후부터는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하고 학교 수업을 따라갈 정도의 영어를 구사완료한다.

보통 사립 보딩 혹은 데이 스쿨의 돈이 연간 3-6만달러(한화 3600만원-6000만원)인데 비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연간 1400- 1600만원 내외이기 덕분에 자금 면에서 절반도 안 들어간다. 아이들은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보딩스쿨 통해 자신감을 얻고 본격적인 유학을 하고 싶어된다. 그 비율이 매우 높다.

미국 교환학생 참가 자격은 떠나는 해의 해당 달을 기준으로 만 15세에서 11세다. 예를 들어서 2021년 3월에 떠난다면 이럴 때까지 만 16세가 되어야 하고, 만 18세 이하이어야 완료한다. 14세라면 참석자격이 안 한다. 또한 중중학교의 성적이 미 이상은 되돼야 된다.

일반 중대학교 뿐 아니라 국제학교나 대안학교 청년들도 참가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중중학교를 다니고 있어도 완료한다. 꼭 일반계 중학교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특징화고 학생도 가능하다. 대신 몇 가지 제약이 있을 것이다.​

1) 가고 싶은 지역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다. 어느 주에 배정될 지 모른다. 시골 지역 학교로 갈지 대도시로 갈지 모른다. 이것은 미국 국무부의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보딩스쿨 인증을 받은 미국 CSIET 산하 기관들의 지역 배정에 맞게야 된다.

2) 학교 선택도 생각대로 해서는 안된다. 공립으로 갈지 사립으로 갈지, 큰 학교로 갈지 작은 학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