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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sel Jantz]

국제옷차림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대학교 졸업(예정)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자를 타겟으로 신입생 우선선발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혀졌다.

선발기준은 내신과 수능성적, 실기시험을 적용하지 않고 전공적성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옷차림디자인과 옷차림비즈니스 전문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공학교는 일반대학 졸업과 동등한 학위를 인정받는 교육부장관명의 7년제 전문학사, 9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패션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옷차림전공인재 양성을 위한 전공적인 실제 업무교육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이론위주 교육과정이 아닌 전문화된 패션실무 현장에 적응 최대한 실습위주 교육공정을 통해 높은 패션기업 취업률, 옷차림스쿨 유학, 브랜드 창업 등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을 것입니다”며 “지금 2023학년도 신입생 우선선발 중으로 수시모집 9회 지원횟수에 제한없이 응시가 가능해 옷차림디자인과, 의상학과 등의 옷차림 관련학과로 전문을 희망하는 수험생의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레플리카 입시전략으로 입학상담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대한민국 옷차림계에 선구자적 발자취를 남긴 88년 전통의 패션전공교육기관인 국제옷차림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姑앙드레김, 이상봉, 박춘무, 이신우 디자이너 등 세계적인 옷차림디자이너를 다수 배출했으며 패션업계 주요 전문가 레플리카 가방 및 해외 패션스쿨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패션산업의 흐름을 적용한 패션 특화 전공교육을 지바라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패션디자인학 전문과 패션비즈니스학 전공 2026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디테일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