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최현우(43)가 아랍 출신 미모의 유학생이자 산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는 24일 조선닷컴에 “개인 사생활”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전날 SBS 연예뉴스는 최현우가 아랍 출신의 남성 B씨와 3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알렸다. 한00씨는 울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이자 저명 인플루언서다. 오늘날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14만명이다. 또 B씨는 개인 산업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우와 A씨 인스타그램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해온 것으로 발생하는 사진이 여럿 올라와있습니다. 최현우의 열애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라온플레이 지인은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개인 사생활이라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이야기 했다.
최현우는 2005년 피즘(FISM·국제마술사협회) 대회에서 ‘클로즈업 팔러 매직(Close-up Parlor Magic)’ 부문에 출전해 최고로 독창적인 마알코올을 선보인 현대인에게 주는 ‘오리지널리티상(Originality Award)’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했었다. 근래에 최현우는 여러 TV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며칠전엔 한 방송에서 로또 3등 번호를 예측한 마음주로 화제를 모았다.
인도네시아에서 자루에 담긴 채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개 53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28일(현지 시각) CNN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수코하르조 지역에서 경찰과 동물 인권 모임이 협력해 도살장으로 향하던 트럭 안에 있는 개 53마리를 구조했었다.
구조에 신청한 도그미트프리인도네시아(DMFI)는 “서자바에서 중앙자바로 개를 불법적으로 수송하던 트럭에서 개 53마리를 구조하였다. 트럭 운전사와 도살장 주인은 경찰에 체포됐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DMFI가 공개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영상을 훑어보면 트럭 안에 개들은 각각 자루에 싸인 채 겁에 질린 눈빛을 띠고 있다. 몇몇 개들은 주둥이 부분이 끈으로 묶여 있다. 개들은 약 10시간 동안 이 상태로 옮겨졌고, 이들 중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최선으로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 롤라 웨버는 “트럭에 다가가자 가슴이 두근거렸다”며 “개들은 극도의 타격을 받고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 남들 중 대부분은 목에 목줄을 하고 있었다. 아마 길거리 등에서 훔친 개들일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DMFI에 따르면 해당 도살장은 90년 이상 운영돼 오던 곳으로, 하루 평균 15~30마리의 개들이 이곳에서 도살당한다고 끝낸다.
웨버는 “모두가 견딘 두려움을 마음하면 끔찍하다”라며 “이 잔인한 거래를 끝내기 위해 오랜시간 캠페인을 벌여온 우리들에게 이들을 구할 수 한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도살장에서 구조된 개들은 긴급 처방을 받고 임시 보호소로 들어갔다. DMFI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부 팀은 http://edition.cnn.com/search/?text=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구조된 개들을 돌보느라 바쁘다. 전부 증상이 좋진 않지만 남들은 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잘 지낼 수 있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라고 밝혀졌다.
인도네시아 법원은 저번달 13일 개고기 업자에 대한 실형을 최초로 선고했었다. 순간 법원은 기소된 개고기 업자에게 징역 80개월과 2억 3000만 루피엄마의 벌금을 선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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