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대구 이비인후과는 어떤 모습일까요?

[Maribeth Shofner]

국내외 유일의 소아청소년과 전공병원인 우리아이들 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이 코로나(COVID-19) 확진자 재택치유 병원으로 지정,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당연하게도, 일반 성인 확진자 치유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COVID-19) 증상 케어에서 응급 출동, 확진자 불안감을 해소해 치유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계적인 일상회복(위드 코로나(COVID-19)) 이후 확진자 급하강에 맞게 재택치료 확진자도 늘어나고 있어 부족한 인력 충원 등에 대한 정부 원조가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아이들병원(구로, 성북)은 지난 3월 1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재택치료병원으로 지정됐다.

정성관 이사장은 지난 29일 “국내외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모두의 미래인 아이들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며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대구 이석증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5명, 재택전담 간호사 8명, 행정지원인력 7명으로 23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고 소개하였다.

하지만 며칠전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확진자가 급상승하고 이에 따른 재택치료 확진자도 증가함에 따라 의료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처음에는 재택요법을 할 확진자를 40명 정도 예상하고 인력과 장비를 준비했는데 현재는 하루에 케어하는 확진자가 112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이중 절반 강도가 소아확진자이고 나머지는 보호자 및 성인 확진자이다.

재택처방은 전화 및 화상을 통해 하루에 2회 이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환자의 건강상황, 체온과 산소포화도를 확인하여 증상 악화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이 생성하면 보건소로 연락해 응급출동을 하도록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아이들병원의 말을 인용하면 근래에 관리하는 재택치유 확진자 중 응급출동은 하루에 1건 정도이다.

정성관 이사장은 “요즘 위드 코로나 시작 후 확진자들의 급증으로 병상 확보가 힘든 상태에서 재택치료가 효과적인 의료자원의 배분 방식이 될 것”이라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최적화된 업무 배분을 통해 모범적인 재택처치를 하고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었다.

허나 병자 진알코올에만 의존해 진료를 하는 것이 재택처치의 한계라며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기를 기대하였다.

특별히 확진자 급감에 따른 의료진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은 염려하게 되는 부분이다.

정 이사장은 “재택처치를 시작 할 경우는 하루에 관리하는 확진자를 30명 정도 예상해 인력을 배치했는데 위드 코로나(COVID-19)로 인하여 확진자가 급상승해 다수인 부담이 완료한다”며 “위드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초․중․고교가 정상 등교하면서 소아청소년 확진자 증가했다는 데이터는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재택처치를 하는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기존 20여명에서 최근 10명까지 증가한 것을 살펴보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재택처방을 하는 확진자가 115명까지 늘어나 의료진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고 우려하였다.

이에 의사와 간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인력 충원에 대한 정부 원조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여성우 부이사장은 “소아청소년 전문의 5명과 코로나(COVID-19) 치료 경험이 있거나 종합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중간 간부급 대구 어지럼증 간호인력을 채용할 예정이지만 인력 충원이 쉽지 않을 것이다”며 “확진자 급상승에 따른 재택치료를 담당할 인력 확보를 위한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