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장 예방을 위한 국회의 초강경 조치로 전년 계절 영업에 큰 충격을 입었던 강원도 내 스키장들이 올 계절 개장 예비에 들어갔다.
8일 업계의 말을 빌리면 스키장을 갖춘 리조트 가운데 빅원인 평창의 용평 리조트는 강원도에서 최고로 빠른 오는 22일 개장을 목적으로 슬로프에 설치했던 각종 레포츠 놀이 시설을 철거했었다.
또 골드·핑크·레인보우 슬로프에 제설기 설치를 끝내고 저번달 23일 인공 눈 만들기 점검도 마쳤다.
휘닉스 평창은 루지랜드 영업을 지난 10일 완료하고 슬로프에 설치했던 관련 시설물을 철거하고 있을 것입니다.
![](https://i.ibb.co/2knqrFB/slopeschool.png)
스노우 파크 곳곳에도 고정식·이동식 제설기를 이동시켜 가동 예비를 스키강습 하고 있을 것입니다.
휘닉스 평창은 6월8일에 개장할 계획입니다.
파주의 오크밸리는 1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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