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옷차림 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에 동시 초청을 받은 블루템버린(BlueTamburin) 김보민 디자이너가 22S/S 뉴욕옷차림위크를 통해 2024년까지 수행될 세계1대 옷차림위크 대장정의 첫 시행을 전했다.
김보민 디자이너가 지난 18일 ‘TOUCH’ 테마로 아르누보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코드 스타일의 감성을 22SS 뉴욕패션위크에서 선보였다./그림=블루템버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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