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플 때마다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할지 고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학병원, 동네병원, 한의원 등 다양한 곳에서 조취를 해주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을 처방해주는 곳에는 의료법이 실재하는데 이 의료법을 거부하는 한의사 병원이 대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방병원 입원실에 간호사가 얼마 보이지 않을 경우가 있다. 한방병원이 고정된 수의 간호사를 고용하지 않는 것은 의료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지목한다. 국내 한의원과 한의사 병원이 환자실 간호사를 규정에 따라 잘 고용하고 있는지 검사해봤다. 

한의사 병원과 한의원에서 현재 행하여지고 있는 의료법을 수원한의사 따르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의료법 실시규칙에 따르면 한의원과 한의사 병원 환자실은 간호사 1명당 환자 5명을 돌봐야 한다. 허나 서울 시내 한방병원 10곳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