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일 야구토토 스페셜이 스포츠팬들을 찾아갑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중 벌어지는 2020 KBO리그 스포츠를 타겟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을 연속으로 론칭한다고 19일 밝혀졌다.
가장 우선해서 진행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55회차는 13일(화) 오후 1시 40분에 오픈하는 두산-삼성(6경기)전을 비롯해, NC-kt(6경기), 키움-LG(8경기)전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이어 54, 54회차 역시 같은 팀들간의 경기로 진행된다.
51회차는 15일(금)에 진행되는 롯데-삼성, 한화-SSG, NC-키움전을 대상으로 발매되며, 모든 회차는 해당 경기 시행 40분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야구토토 스페셜의 참여방식은 1경기 9개 팀의 득점 대(7개 구간, 0~1, 2~3, 4~5, 6~7, 8~9, 5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8경기 7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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