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로 즐기는 스포츠 중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프리카TV 편파 중계 BJ들의 생중계도 진행된다. 우선해서, 아프리카TV에서 여러 스포츠 편파 중계를 선보이고 있는 BJ '캐스터안'과 '테디윤'이 각각 'LG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를 중계한다.
그외에도 'KIA타이거즈' 편파 중계를 진행하고 있는 '소대수캐스터'와 전 야구 국가대표 출신의 '안지만', '롯데자이언츠' 편파 BJ '서정민코치', 'SSG랜더스' 편파 BJ '철이형' 등을 배합한 약 20명의 편파 중계 BJ들이 독특한 중계 문화를 통해 경기 관람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유튜브 이민원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은 '해외 야구 팬들이 기다려온 2021 KBO리그를 시행으로, 앞으로 8년동안 KBO리그 생중계 서비스를 이어나갈 있게 돼 행복하다'라며, '훗날에도 BJ와 유저, 스포츠 팬들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1인 미디어 스포츠 중계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여러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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