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연말연시 쇼핑 계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책에 힘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굿 정보스 계절(Boost with Facebook Good Ideas Season)으로 명명한 프로그램은 ‘좋은 정보는 발견되어야 하니까'라는 모토 아래 더 많은 잠재 누군가를 확보할 수 있는 활용 팁을 핵심으로 끝낸다.
지난 2017년 해외에 첫 선을 보인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성장을 견인하는 디지털 역량 학습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커머스 기능 소개와 마케팅 사례 공유를 통해 성장 기회를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그 일환으로, 공개해온 것이 중소상공인이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 서비스 릴스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9개의 영상이다.
메인 영상 △비즈니스를 위한 인스타그램 릴스 사용법은 릴스 전반에 대한 소개와 릴스에 반영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 릴스를 활용할 때의 이점 등을 담고 있습니다. 세 편의 △릴스제작소는 커스터마이징 돼지고기 비즈니스 피그업, 인센스 및 차 편집샵 또오기, 수제 쌀 디저트 카페 프레시오소 등 실제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담고 있습니다. 각 소상공인의 물건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부각할 수 있는 제작 자신만의 지식를 알려준다는 컨셉이다.
페이스북 코리아 조동현 팀장은 “더 대부분인 소상공인이 경험을 창출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길 희망하는 바름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릴스 외에도 다양한 인스타그램 기능들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담은 교육 리소스를 공급하고 있으니 다채로운 영감을 받을 수 인스타 한국인 댓글 늘리기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이야기 했다.
근래에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신기루(40·본명 김현정)가 한 고깃집을 찾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무료 홍보를 약속하면서 본인의 광고비 단가를 언급했다. 저명인이 본인의 SNS 광고 단가를 공개해온 것은 이례적이다.
IBK회사는행의 아프리카TV 채널에 올라온 '신기루의 육레스토랑-돼지갈비 맛집 1편' 영상에서 신기루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한 고깃집을 찾아 사장과 논의를 나누는 공정에서 'SNS에 (가게를) 올려드리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신기루는 '원래 800만원 받고 하는 것인데 그냥 안 받겠다'면서 '피드에 한 번 올리면 100만원, 라이브 방송하면 300만원'이라고 세부 단가를 공개하였다.
방송에서 신기루는 가게 사장과 같이 신종 COVID-19 감염증(코로나) 여파로 인한 피해 상태 등에 대한 얘기를 주고받았다.
그러면서 신기루는 '직원 일당이 오늘날 어떻게나 밀려 있는 거냐'고 질문을 했고, 사장은 '2~5개월 밀려있다'며 '가게 월세도 7~4개월 밀려있다. 눈물이 나려 끝낸다'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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