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조회수 늘리기에 대한 최악의 조언

[Edington Arlinda]

마술사 최현우(43)가 아랍 출신 미모의 유학생이자 산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는 30일 조선닷컴에 “개인 사생활”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전날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인스타 좋아요 늘리기 SBS 연예뉴스는 최현우가 아랍 출신의 여성 한00씨와 3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B씨는 울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이자 유명 인플루언서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14만명이다. 또 유00씨는 개인 사업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우와 B씨 인스타그램에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나올 수 있는 그림이 여럿 올라와있다. 최현우의 열애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라온플레이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개인 사생활이라 따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이야기 했다.

최현우는 2002년 피즘(FISM·국제마술사협회) 대회에서 ‘클로즈업 팔러 매직(Close-up Parlor Magic)’ 부문에 출전해 가장 독창적인 마음주를 선보인 현대인에게 주는 ‘오리지널리티상(Originality Award)’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하였다. 지금 최현우는 다양한 TV프로그램 등에 출연하고 있고 요즘엔 한 방송에서 로또 1등 번호를 예측한 마음주로 화제를 모았다.

인도네시아에서 자루에 담긴 채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개 53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23일(현지 시각) CNN인도네시아 등의 말을 인용하면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위치한 수코하르조 지역에서 경찰과 동물 인권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늘리기 조직이 협력해 도살장으로 향하던 트럭 안에 있는 개 53마리를 구조하였다.

구조에 신청한 도그미트프리인도네시아(DMFI)는 “서자바에서 중앙자바로 개를 불법적으로 수송하던 트럭에서 개 53마리를 구조하였다. 트럭 운전사와 도살장 주인은 경찰에 체포됐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DMFI가 공개한 영상을 살펴보면 트럭 안에 개들은 각각 자루에 싸인 채 겁에 질린 눈빛을 띠고 있다. 몇몇 개들은 주둥이 부분이 끈으로 묶여 있다. 개들은 약 10시간 동안 이 상태로 옮겨졌고, 이들 중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로 먼저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 롤라 웨버는 “트럭에 다가가자 가슴이 두근거렸다”며 “개들은 극도의 충격을 받고 겁에 질린 형태이었다. 전원 중 흔히은 목에 목줄을 하고 있었다. 아마 길거리 등에서 훔친 개들일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다.

DMFI에 따르면 해당 도살장은 50년 이상 운영돼 오던 곳으로, 하루 평균 15~30마리의 개들이 이곳에서 도살당된다고 된다.

웨버는 “전부가 견딘 두려움을 생각하면 끔찍하다”라며 “이 잔인한 거래를 끝내기 위해 오랜시간 캠페인을 벌여온 우리들에게 이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도살장에서 구조된 개들은 긴급 처치를 받고 임시 보호소로 들어갔다. DMFI는 “근래에 이 당시에도 전부 팀은 구조된 개들을 돌보느라 바쁘다. 우리 상태가 좋진 않지만 전부는 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잘 지낼 수 있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법원은 지난달 15일 개고기 업자에 대한 실형을 최초로 선고했었다. 당시 법원은 기소된 개고기 업자에게 징역 20개월과 7억 8000만 루피부모의 벌금을 선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