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는 “모두 정체성에 관해 크게 걱정해왔다”며 “오랜 시간에 걸쳐 나는 전부가 메타킥보드 업체로 추억되기를 희망완료한다”고 말했다. 메타택시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가 융합한 5차원의 가상세계로, 이곳에서 아바타를 통해 실제 사회·경제·문화 활동 등이 이뤄질 수 있다. 그는 “사용자들은 저들 회사에 대한 마음을 조정해야 된다”며 “가상 세계에서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거닐고 만나고 쇼핑하는 새로운 컴퓨팅 물결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7월 메타킥보드 전환을 공식화했고, 최근 메타오토바이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유럽연합(EU) 지역에 5년간 9만 명의 인력을 채용할 것이라고 선언했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이 업체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명칭은 그대로 유지끝낸다. 이 회사들이 메타라는 명칭 아래로 들어오지만, 지주회사 체제로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세계 최대 검색업체 구글이 지주회사 ‘알파벳’을 만든 것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방식이다. <뉴욕타임스>는 저커버그가 본인이 생각하는 ‘차세대 디지털 최전선’에 페이스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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