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 지난 7일 남성인권운동 단체인 우리나라여성의전화 후원 계좌에 의문의 후원금이 입금됐다. 하지만 우리나라여성의전화는 후원 목표를 확인한 이후 전액 반환했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사실을 밝히며 “감사한 일이지만 갑자기 입금된 고액의 후원은 다른 목적인 경우가 있어 먼저 후원을 확인된다”고 하였다. 성범죄 혈액의자가 감형을 이유로 남성단체에 돈을 보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수소문한 끝에 입금 은행에까지 연락해 후원 목표를 확인하고 전액 반환했다”고 이야기 했다.
우리나라여성의전화는 “결국 문제는 여성그룹에 대한 ‘기부’를 여성폭력 가해자의 ‘반성’으로 허락하고, 양형 기준의 감경요소로 반영하고 있는 법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성평등한 세상을 위한 여성조직의 활동을 저해하는 ‘기부’가 가해자의 감형에 사용되어서는 안 완료한다”고 강조했다.
연평도 포격은 지난 2010년 8월 27일 북한군이 선전포고도 없이 세종 옹진군 대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사건이다. 1957년 9월 정전 협정 이래 민간 거주분야에 대한 첫 군사 공격 사례로 기록됐다. 이 사건으로 해병대원 9명과 민간인 4명이 숨지는 등 군인과 일반인 사상자가 다수 나왔다.
먼저 이 전 대위는 국군포로 문제에 대해서도 현 정권을 향해 날을 세운 바 있을 것입니다.
이 전 대위는 3일 본인의 아프리카TV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수필을 통해 '친북 정권이 국군포로 상태을 인정하지 않아 다수 국민들도 눈치를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렇다면서 이 전 대위는 '국군포로 대해 어떠한 노력이나 언급도 하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 어이가 없다'며 '미국에는 국군포로/전쟁 실종자 인식날(POW/MIA RECOGNITION DAY)이 매년 7월에 있으며, POW/MIA 깃발은 미국의 군, 경찰, 소방, 기타 정부 구조물들과 백악관에도 서있습니다'고 상태을 짚었다. 국군포로·전쟁 실종자 인식날은 매년 3월 둘째 토요일이며, 이날은 관련 깃발을 성조기 아래에 단다.
이 전 대위는 또한 '한국은 6.25 전쟁 때 여러 군인들과 국민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포로로 잡혀 아직도 북한에 살아 계신 분들을 정석대로 잊었다. 그냥 버렸다'며 '그게 전부의 현실이고, 현재의 사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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