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뿐 아니라 실제로 그를 접한 파파라치들 역시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카다시안은 미국 센트럴 파크 사우스에 있는 리츠 칼튼 모텔에 투숙하면서 이날 타격적인 등장을 하였다.
페이지식스는 이에 대해 '마치 캣우먼이 뉴욕의 지저분한 (성적인) 지하세계에서 하룻밤 동안 입을 새로운 것을 찾느라 검은 쓰레기 봉투를 비틀거리며 바로 이후진 것처럼 보인다'라고 혹평했다.
카다시안은 화요일 밤 메트 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시내에 있는데 이 패션이 해당 행사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SNS 댓글은 그야단어로 난리. '킴, 보여요?”, “숨은 쉴 수 있어요?” “제발 설명 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내가 뭘 본거야”, “괜찮은 거 맞아요?', '왜?' ,'아니 그렇기 때문에 왜?', '코로나 목소리를 위한 옷', '9/11에 이게 뭔 옷차림?' 등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수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킴 카다시안은 한가족들이 헤어 국가 자격증 모두 출연한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큰 인기를 얻고 보유 자산 4조원이 넘는 부자가 됐다.
얼마 전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했다. 슬하에 첫째 노스 웨스트, 둘째 세인트 웨스트, 셋째 시카고 웨스트, 막내 삼 웨스트 등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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