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8일 캘리포니아(미국)에서 개최하는 ‘PGA US오픈’ 1라운드를 표본으로 골프토토 스페셜 17회차를 론칭한다.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 참여자 56.39%가 저스틴 토마스의 언더파 활약을 전망하였다. 제이슨 코크랙이 55.75%로 그 바로 이후를 이었고, 빅토르 호블란은 52.65%를 차지하였다. 이어 패트릭 캔틀레이(50.79%), 브라이슨 디섐보(50.17%), 잰더 슈펠레(49.62%), 콜린 모리카와(46.08%) 순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모든 선수가 1~2언더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세한 수치를 살펴보면, 잰더 슈펠레(32.32%)와 빅토르 호블란(31.02%), 저스틴 토마스(30.57%), 패트릭 캔틀레이(29.86%), 브라이슨 디섐보(25.22%), 콜린 모리카와(24.0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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