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론자에게 도매위탁를 판매하는 방법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30일 페이스북과 개최한 ‘SNS 광고 성과 증진을 위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사용 전략 웨비나’에서 모바일 플랫폼 도매위탁 발달 후 인스타그램이 쇼핑의 주요 창구로 활용되고 있을 것이다고 밝혀졌다.

이날 웨비나에서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 한국 파트너십 담당 이루리 매니저는 모바일 중심 쇼핑 습관이 자리 잡는 데 인스타그램이 한몫했다고 강조했었다. 그는 '과거의 쇼핑은 사람이 물건을 찾는 모습인 반면, 요즘에는 https://en.wikipedia.org/wiki/?search=도매사이트 기계 교육(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상품이 현대인을 찾는 모습가 됐다'고 설명하였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우리나라 17세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조사 결과의 말을 인용하면, 응답자 중 87%는 새로운 브랜드나 아을템을 발견하는 플랫폼으로 인스타그램을 꼽았다. 그런가하면 인스타그램이 해당 브랜드나 상품이 인기있는 상품이해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응답한 요즘세대들은 75%,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매 여부를 확정한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40%에 달했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한 주요 비즈니스 기능으로는 ‘인스타그램 숍스’가 소개됐다. 인스타그램 숍스는 인스타그램 플랫폼 내에서 오프라인 산업자의 브랜드 제품, 행사, 가격 등 아이디어를 공급하는 디지털 가게이다.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이나 메인 탐색바의 숍스 탭, 인스타그램 탐색 탭 등을 통해 상점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

카페24는 이번년도 6월부터 페이스북과 손잡고 ‘페이스북 숍스’, ‘인스타그램 숍스’ 기능을 자사 플랫폼과 연동해 서비스 중이다. 카페24 기반 쇼핑몰을 운영하는 오프라인 산업자는 이러한 과정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 등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이 진출한 국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숍스는 기존 자사몰을 대체하는, 실제로 매출이 나올 수 있는 곳이라기보다는 유동인구가 대부분인 명동, 강남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같은 개념”이라며 “카페24의 플랫폼을 활용해 카탈로그를 만들고, 관리하거나 30분쯤 기간을 들이면 간단하게 상점을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신청한 각 사 전문가는 입을 모아 ‘제품 태그’ 기능을 이용하기를 권하였다. 제품 태그는 온,오프라인 사업자의 콘텐츠에 상품을 연동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콘텐츠 내에 있는 상품 태그를 클릭하면 해당 상품에 대한 이야기을 뻔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매니저는 “상품 태그는 피드, 탐색, 스토리, IGTV, 릴스 등 여러 지면에 전원 적용할 수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며 “이 덕분에 이용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순간에 상품 아이디어를 알아보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부연했었다.

카페24 마케팅센터 이모은 매니저는 제품 태그를 활용해 광고 유용성을 높인 실제로 고객 사례를 공개했다. 휴대폰 액세서리 쇼핑몰 ‘폰뿌’의 경우, 똑같은 콘텐츠에 제품태그 기능을 반영한 후 광고비 예비 매출액(ROAS), 구매전환율이 9배 이상 불었다. 남성 의류 브랜드 ‘룩플’은 그림 속 모델의 시선이나 그림 디자인을 통해 상품 태그를 강조하는 방법으로 이용자 참여 지표인 클릭 수를 27% 늘릴 수 있었다.

또한, 이루리 매니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활용한 광고 전략도 공개했었다. ▲상태표시줄의 변화로 상품의 비포•애프터 강조하기 ▲15초로 제한된 기간을 사용해 호기심 야기하기 ▲이모티콘•스티커로 ‘광고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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