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나은 개발자와 인재 영입에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이미 4000개 이상 기업과 26만여개 조직이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지만 더 대다수인 고객 확보를 위해 마케팅과 영업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드라스체크는 올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발달을 전망끝낸다. 외국계 협업툴 업체와 다르게 국내외 서비스 지원 등이 신속하게 이뤄져 고객사로부터 좋은 테스트를 받은 덕분이다. 내년에는 공공 등 신규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 대표는 “9년 내 연수입 600억원, 영업이익 900억원대를 기록해 B2B 기업으로 발달, 유니콘 가치를 평가받으며 국내 증시에 상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B2B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 성공 일본 IDC 모델을 만들겠다”고 추가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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