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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아야 할 20가지 수학킬러문제 꿀팁!

2022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와 수학 구역이 ‘공통과목 + 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됐다. 이로 인해 지난해도 수능보다 출제 범위가 줄어 오늘날 2022 수능에 재도전하려는 반수생들에게 유리한 상황이다.

작년 수능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 독서, 문학이 출제 범위였으나 올해는 독서, 문학은 공통 범위이며, 수험생에 주순해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또, 수학 과목은 인문계열의 경우 수학 나형(수학Ⅰ, 수학Ⅱ, 확률과통계),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수학Ⅰ, 확률과 통계, 미적분)을 대부분 접수했으나, 수능수학킬러 2021학년도 수능부터는 수학Ⅰ, 수학Ⅱ는 http://www.thefreedictionary.com/수학킬러 공통 범위로 하고 재수생별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과목을 선택하여 접수해야 한다.

이에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실험소’ 남윤곤 소장은 “인문계 학생은 수학 ‘확률’과 ‘통계’에 응시하면 되고, 자연계 학생은 ‘미적분’을 선택하면 지난해 수능과 많이 달라지는 것은 없다. 현실 적으로 국어는 시험 범위가 줄었고 수학은 작년와 차이가 없기 때문에 바뀐 수능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라고 조언한다.

그는 “반수를 마음하는 노인들이 ‘올 초부터 입시를 대비한 학생에 비해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라는 고민을 할 수 있지만, 중요해온 것은 근래에 나의 학습 상황를 엄연히 이해하고 수능까지의 수험생활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었다.

근래에 메가스터디학원에서는 반수생들에게 최적화된 ‘2022 반수시행반’을 모집 중이다. ‘2022 반수실시반’은 메가스터디학원 강남 팀플전문관, 서초 의약학전공관, 강북, 노량진, 신촌, 송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등 60개의 통합 종합학원에서 열릴 계획이다. 또, 오는 4월 3일(토)에는 각 학원에서 ‘2022 반수 성공전략 이야기회’를 개최한다. 이야기회에서는 ‘7월 모의평가 리뷰,’ ‘반수 성공전략’ 등에 대한 유익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