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주문서에서 가장 만연한 문제 : 내가 이전에 알고 싶었던 10가지

[Tressa Kathy]

하고엘앤에프(대표 홍정우)의 옷차림 플랫폼 '하고(HAGO)'가 홈페이지를 리뉴얼, 쇼핑의 편의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했었다. 요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굿노트 속지 진행됐다. 하고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적용해 UI/UX(사용자 배경·경험) 개선과 같은 기능적인 면을 비롯해 결제 방식, 적립금 혜택 등 구매자 편의를 초점을 맞춰 변화를 줬다.

먼저 검색 기능을 강화해 구매자의 니즈를 반영특정 제품 검색이 가능하다. 또 브랜드관마다 큐레이션 기능을 더해 보다 대부분인 아이디어를 한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 번에 얻을 수 있도록 됐다. 또한 래플, 타임 특가 등 일회성 이벤트를 추가했고, 구매 시 쿠폰을 반영하지 않아도 회원 혜택가를 노출해 소비자들이 간편히 최저가 가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이하게 손님들을 위한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최대로 큰 변화는 적립금 사용 기준이다. 이전에는 적립금이 1만원 이상일 때 이용할 수 있었지만 리뉴얼 이후에는 1원부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기존 고객 모두 구매 실적이 쌓일 때까지 4개월 동안 VIP 등급이 유지되며, 특별 추가 혜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쿠폰도 지급된다.

물론 모바일과 PC 모든 환경에서 속도도 보다 빨라졌다. 스와이핑(스크린을 옆으로 생략하는 동작) 기능 도입으로 카테고리 간 이동성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홍정우 대표는 “요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온/오프라인 쇼핑 편의성을 상승시키는 동시에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 계속적인 업그레이드하고 쇼핑몰에 머무르는 동안 최적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하고는 국내외외 옷차림&라이프 스타일 전반의 상품들을 선나타나는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브랜드와 디자이너, 소비자가 같이 만투입하는 차별화된 소비문화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5일부터는 라이징 스타인 배우 안은진을 모델로 발탁해 TV, 트위치 등에서 론칭 잠시 뒤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