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와 유학원 없이 유학정보 얻기의 만남

“한국에서 제일 신기한 건, 한 살 차이 오빠, 언니한테도 꼭 호칭을 써야 하는 거예요. 아리프 씨가 저랑 7살 차이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름으로 불러요. 오빠라고 부르지 않아요. 아리프, 좀 오글거려요? 방금 표정에서 느꼈어요. (웃음)”

두 해째 우리나라 유학 중인 뉴르 샤히라(세명대 전기공학과 4학년) 씨가 이야기 했다. 동일한 말레이시아 출신 아리프 씨(세명대 디자인학과 1학년)는 오빠라는 말을 듣자 어쩔 줄 몰라 하였다. 저기서는 우리나라 문화를 따라야 하지 않냐는 질문에, 샤히라 씨는 아리프 씨와 둘만 있을 땐 영어나 말레이어로 대화한다고 하였다. 사회자가 “결론은 오빠라 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고 샤히라 씨의 속내를 처리하자 좌중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29일, 충청북도 온라인스쿨을 통한 홈스쿨링 제천시 세명대학교 학술관 109호에서 ‘세명 글로컬 비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열리는 ‘제14회 인문주간’ 프로그램의 하나다. 회담에는 세명중학교에 다니는 국내와 중국,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8개국 학생 40명이 모였다.

세명고등학교에는 2001년 중국인 유학생 300여 명이 입학한 것을 시작으로 유학생이 많아졌다. 현재는 13개 나라 184명이 다니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테스트재단이 지희망하는 인문주간 행사를 세명대가 유치한 건 올해로 네 번째다. 여태까지 외국인 학생이 점점 증가한 점을 고려해, 이번년도 행사에서는 2012년 종영한 프로그램 <비상식회담>을 벤치마킹해 내국인과 외국인 청년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준비됐다.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식 위계질서에 이어, 두 번째로 크게 언급한 건 술 문화였다. 경영학과 3학년인 중국인 종샨저 씨는 “시민이 중국인보다 알코올을 더 많이 마신다”며 “대한민국 친구랑 놀러 갔을 때 음주를 엄청 마시길래 ‘이처럼 마시면 괜찮아? 안 죽어?’하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시민 학생과 유학생 저들 공감을 표하였다. 특히 우크라이나에서 와 미디어학과 5학년에 재학 중인 소피아 씨에게 우리나라식 ‘술 게임’은 타격이었다. 자리에 둘러앉은 친구들이 끝없이 ‘바니바니’를 외쳐대는 통에 술자리가 더 어지러웠다. 비상식들 가운데 최고로 유창한 한국어를 자랑한 소피아 씨는 “허나 술 게임 덕분에 한국말도 더 빨리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민 청년들도 외국 유학을 선망한다고 이야기 했다. 중국어와 배경공학을 전공하는 0학년 박수빈 씨는 배경 관련 분야에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search/?query=미국 보딩스쿨 심한 고등학교를 찾다 보니 우크라이나에 농업과 임업 동일한 8차 산업과 생태학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우크라이나에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소피아 씨는 “노인들은 잘 모르지만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면적이 넓고, 농업 수출이 많아 저명한 나라”라며 “배경을 실험하는 학자도 많다”고 이야기 했다.

생활체육학과 0학년 임찬민 씨도 유학을 간다면 학습열이 높고 전인실습을 추구하는 중국으로 가고 싶다고 전했다. 반대로 중국에서 온 동일한 학과 동기 진쯔청 씨는 학교에서 헬스장과 농구장, 골프장까지 자유롭게 사용해 확 만족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생활에 무요건 만족완료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었다. 대체로 중국인 사람들은 자유시간이 다수인 우리나라 대학 생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종샨저 씨는 대학 수업을 아침 7시 반에 시행하는 중국과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아침 1시에 첫 수업이 실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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