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저명한 디저트 매장을 방문한 어머니에게 면박을 줬다는 사연이 내려와 논란이 되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스타 맛집에서 무시당한 엄마 속상하네요’라는 타이틀의 글이 게재됐다.

현재 국내외 일하는 중이라고 밝힌 글쓴이 B씨는 “저격하거나 공론화시키는 글이 아니며 상호명도 검색해보면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늘리기 찾을수 있지만 찾아보고 싶지도 않습니다”면서 “엄마가 신문물에 밝으신 편”이라고 설명했었다.

전00씨는 “제가 늦둥이라 연령대 든 부모님과 많은 기억을 쌓고 싶어서 대한민국에 있을 때 예쁜 디저트, 사진 명소 이런 데를 부모님과 같이했었다”면서 “올해 한국에 못 가게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