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19 감염증(COVID-19)’ 여파로 역대 최초 무관중 개막하는 국내 프로야구 2020시즌에 맞춰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에 ‘방구석 응원’ 최적화 기능인 실시간 채팅, 게임을 추가해 노출시킨다고 3일 밝혀졌습니다.
COVID-19 확산 영향으로 개막이 미뤄졌던 프로야구는 어린이날인 4일 전국 8개 구장에서 무관중 개막전이 펼쳐진다.
U+프로야구는 모바일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야구 실시간 중계는 물론 여러 야구 콘텐츠를 감상하는 해외 최초 야구 전용 서비스 플랫폼이다. KBO 5경기 시작간 동시 시청과 ▲‘포지션별 영상’ ▲‘주요장면 다시보기’ 및 5G 특화 기능인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이 핵심으로 꼽힌다. 새로워진 U+프로야구는 ▲’라이브 채팅’ ▲게임을 추가해 야구팬 소통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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