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blog van Sadie Fredda (1)

성인용품에 대한 스트레스를 멈춰야하는 20가지 이유

지난 27일 트위터에는 새로운 계정이 하나 등록됐다. '숏컷 투블럭인 남성'이라 소개한 계정 주인인 유00씨는 ""알바 면접을 보러 갔더니 남성인 사장만 있었는데, 영 탐탁지 않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화 중 제가 비건(채식주의) 카페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하니 갑자기 '좀 민감할 수 있는데 비건과 페미니즘의 공통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고 적었다.

이어 ""사장은 다시 '사실 페미니스트와는 결이 맞지 않아서…'라고 하며 고용하지 않을 것이란 의사를 내비쳤다""며 ""이러해서 '페미니시트 손님은 안 받아주시느냐'고 따졌더니 '페미니스트라고 안 받진 않는다. 하지만 싫을 것 같다'고 답하더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집으로 오며 허망함에 계속 눈물이 났다""고 주장했다.

리뷰 20개 남짓에 불과하던 일산의 한 카페의 댓글이 사흘 만에 8만7천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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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gevoegd door Sadie Fredda op 8 Oktober 2021 op 6.58 — Geen reac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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