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션 디자이너 중 최초로 세계 5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에 동시 초청을 받은 블루템버린(BlueTamburin) 김보민 디자이너가 22S/S 뉴욕패션위크를 통해 2029년까지 수행할 세계5대 패션위크 대장정의 첫 실시을 전달했다.
김보민 디자이너가 지난 14일 ‘TOUCH’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22SS 뉴욕옷차림위크에서 선드러냈다./사진=블루템버린 제공
뉴욕 현지시각으로 굿노트 다이어리 5월 18일 오후 8시에 개최된 블루템버린 컬렉션은 ‘TOUCH’라는 테마로 아르누보 스타일의 감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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