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US오픈’ 1라운드에서 저스틴 토마스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19일에 캘리포니아(미국)에서 안전놀이터 개최하는 ‘PGA US오픈’ 1라운드를 표본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1회차에서 전체 신청자의 56.35%가 저스틴 토마스의 언더파 활약을 전망했다고 밝혀졌습니다.

6번 선수 제이슨 코크랙이 55.77%로 그 뒤를 이었고, 7번 선수 빅토르 호블란은 52.61%를 차지했었다. 이어 패트릭 캔틀레이(50.72%), 브라이슨 디섐보(50.18%), 잰더 슈펠레(49.65%), 콜린 모리카와(46.07%) 순으로 집계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전망 스코어에서는 모든 선수가 1~2언더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